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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rmanent Loss비영구적 손실
비영구적 손실(Impermanent Loss, IL)은 AMM 기반 유동성 풀에 자산을 예치한 유동성 공급자(LP)가 단순히 자산을 보유했을 때보다 손해를 보는 현상이다. 가격이 초기 비율로 완전히 돌아오면 손실이 사라지기 때문에 "비영구적"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발생 원인
AMM의 상수 곱 공식(x·y=k)은 가격이 변하면 자동으로 자산 비율을 재조정한다. 이 과정에서 LP가 "손실 중인" 쪽의 자산을 더 많이, "이익 중인" 쪽을 더 적게 보유하게 된다.
손실 계산 공식
가격 변화 비율을 r이라 할 때: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단순 보유 대비 손실이 발생한다.
비영구적 손실 vs 수수료 수익
LP 실질 수익 = 수수료 수익 - 비영구적 손실
| 조건 | 결과 |
|---|---|
| 가격 변동 작음 | 수수료 > IL → 순이익 |
| 가격 변동 큼 | IL > 수수료 → 순손실 |
| 원래 가격으로 복귀 | IL = 0 → 수수료만 남음 |
| 거래량 많을수록 | 수수료 수익 증가로 IL 상쇄 가능성 높음 |
Uniswap v3 집중 유동성과 IL
집중 유동성에서는 지정한 가격 범위 내에서는 일반 AMM보다 수수료 수익이 높다. 단, 가격이 범위를 벗어나면:
- •한쪽 자산만 남는 단일 자산 포지션으로 전환됨
- •수수료를 받지 못함
- •이때 가격이 범위 밖에서 더 움직이면 영구 손실(Permanent Loss)로 고착될 수 있음
따라서 집중 유동성은 IL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수수료 수익을 높여 IL을 상쇄하는 전략이다.
IL을 줄이는 방법
- 1.스테이블코인 풀 예치: USDC/USDT처럼 가격이 거의 변하지 않는 자산 쌍 (IL ≈ 0, 연 1~3% 수수료)
- 2.상관관계 높은 자산: ETH/stETH, WBTC/ETH 등 함께 움직이는 쌍
- 3.집중 유동성 범위 설정: 가격이 범위 밖으로 벗어나면 IL이 발생하지 않음 (단, 수수료도 없음)
- 4.높은 수수료 풀 선택: IL을 상쇄할 만한 수수료 수익 (1% 수수료 풀 등)
- 5.양 자산 보유: 풀 외부에서도 같은 자산을 보유해 헤지
관련 개념
- •AMM — 비영구적 손실이 발생하는 거래 메커니즘
- •유동성 풀 — LP 포지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컨트랙트
- •DeFi — 비영구적 손실이 발생하는 생태계
- •스테이블코인 — IL을 최소화하는 자산 유형
참고문헌
- •Uniswap IL 설명
- •Pintail. (2019). Uniswap: A Good Deal for Liquidity Provid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