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나홀로 강세…지방 미분양 12만 가구 돌파
경제

서울 아파트 나홀로 강세…지방 미분양 12만 가구 돌파

서울 집값은 오르는데 지방 미분양은 12만 가구를 돌파했다. 부동산 양극화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심화됐다.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격차가 극심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5월에도 주간 0.12% 상승하는 반면, 지방 미분양 물량은 12만 가구를 넘어섰다.

강남, 마포, 용산 등 서울 선호 지역은 매물 품귀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반면 대구, 세종 등은 입주 과잉과 인구 감소로 미분양이 쌓이고 있다.

국토부는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한 기업형 임대 활성화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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