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시그널…6월 인상 전망 확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6~7월 인상 전망이 우세해지며 대출 금리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이 2026년 5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창용 총재는 물가 상방 리스크를 언급하며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뒀다.
시장은 6~7월 금리 인상 신호로 해석하고 있다. 현행 3.5%에서 3.75%로 오를 경우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추가 상승해 가계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다음 금통위는 6월로 예정돼 있어 그 전까지 나오는 물가 지표가 핵심 변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