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퓨터 네트워크
Packet Switching패킷 교환
패킷 교환(Packet Switching)은 데이터를 작은 패킷으로 분할하여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하는 방식이다. 각 패킷은 독립적으로 라우팅되며, 목적지에서 재조합된다. 현대 인터넷의 기반이 되는 기술이다.
회선 교환 vs 패킷 교환
| 항목 | 회선 교환 | 패킷 교환 |
|---|---|---|
| 경로 | 고정 전용 경로 | 패킷마다 독립 |
| 대역폭 | 예약, 낭비 가능 | 공유, 효율적 |
| 지연 | 일정, 낮음 | 가변적 |
| 장애 복원 | 경로 재설정 필요 | 자동 우회 |
| 용도 | 음성 통화 | 인터넷 |
패킷 구조
저장-전달 (Store-and-Forward)
라우터는 패킷 전체를 수신한 후 다음 홉으로 전송한다. 패킷을 완전히 받아야 다음으로 보낼 수 있으므로, 패킷 크기가 클수록 지연이 증가한다.
전달 지연 = 패킷 크기 / 링크 대역폭
예: 1 MB 패킷, 100 Mbps 링크 → 전달 지연 = 80ms
가상 회선 vs 데이터그램
- •가상 회선(Virtual Circuit): 사전에 경로 설정(ATM, MPLS). 패킷마다 헤더가 작고 순서 보장.
- •데이터그램(Datagram): 패킷마다 독립 라우팅(IP). 유연하지만 헤더가 크고 순서 미보장.